【KCJFA Gallery】K&K杯大会

재일조선족축구협회 사무국 2018.10.29

〔편집자의 말〕10월 27일 K&K컵 대회를 앞두고 온 하루 비가 올거라는 일기예보. 그러나 그런 걱정도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대회 조직을 맡은 K&K팀이 대회준비를 하면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하늘도 알아봐 준걸까요. 하루 전 내린 비로 경기장에는 빗물이 슴배어 있었지만, 그것 또한 이번 대회의 묘미. 드리블을 하여도 도저히 진로예측이 불가능한, 페널티킥을 때렸는데 골문대 앞에서 힘없이 바운드되며 멈춰버린 공…장면장면 하나가 이번 K&K컵 대회에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그러나 곧 구름은 걷히고  서서히 푸른 하늘이 열리며 본격적으로 백열화 되어가는 경기. 필드위의 선수들 모두 팀과 동료를 위하여 아낌없이 뛰고 헌신을 다하였습니다. 다 함께 대회의 현장속으로 들어가, 사진이 주는 무언의 喜怒哀楽을 느껴보시죠. 좋은 대회를 준비해주시고 운영해주신 K&K팀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KCJFA사무국-

 

 

 

사진=KCJFA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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