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忘年会]KCJFA 2019년도 송년회 성료

KCJFA 재일조선족 축구협회 사무국 기사공개: 2019.11.24

2019년도 재일 조선족 축구협회 송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지난 11월 23일 동경 닛뽀리 호텔 랑그우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송년회에서는 스포츠를 통해 재일 조선족 사회 네트워크 형성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6년동안 헌신을 다해 온 마홍철 회장에게 공로패를, 본 협회와 재일 조선족 단체 활동에 적극 기여해 온 문화단체 – 해바라기 예술단에 감사패를 함께 수여했습니다.

이날 송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는 축사를 해주신 허영수 전일본조선족련합회 초대회장을 비롯한 재일 조선족 사회 각 단체장 및 조선족 각종 스포츠, 예술 행사에 적극 협력해준 재일동포 관련 인사, 그리고 본 협회와 일본 프로축구 구단과의 협력에 힘써온 일본 시민사회 인사들도 참석하였습니다.

마홍철 축구협회장은 “협회가 초창기 4개 팀으로부터 현재 10개팀으로 성장하여 오늘날 수많은 가족이 함께 송년회를 열기까지 성원을 해주신 데에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축구협회나 여러 조선족 단체의 행사 때마다 적극적으로 장소 협찬을 지원하고 해마다 축구대회에 초청을 보내주고 있는 재일동포 관계자들, 일본 사회와의 교류에 적극 힘을 써주시는 일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신임 회장의 인도 하에 새 출발하게 되는 협회를 잘 부탁드립니다 “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에서 민족 전통 문화와 예술의 혼을 이어가고 있는 해바라기 예술단(박봉화 단장)의 흥겨운 공연으로 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양시키기도 했습니다.

2020년부터 재일 조선족 축구협회는 손성룡 신임 회장의 체제로 운영됩니다.

행사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확인하시죠.

글, 사진=KCJFA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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